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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AMC 슈가로프 밀스 영화관에서 “일사각오”의 시사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사무총장 홍성구)는 8월 8일 (월) 오후 2시, 로랜스 빌에 소재한 AMC 슈가로프 밀스 영화관에서 “일사각오”의 시사회를 가졌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자들은 대부분 목회자들과 평신도들로 2시간에 걸친 상영을 감격과 감동 가운데 관람했다.

영화 시작 전, 홍성구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년에 제1회 대한민국영화재를 이곳서 시작한 이래 2013년에 이어 올 해로 세번째 영화제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시사회는 ‘일사각오’를 상영하게 되어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한 후, 애틀란타 교회협의회 회장인 정윤영 목사의 기도후 영화가 시작되었다.

‘일사각오’는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 13살 주기철 목사가 성탄절에 처음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 1925년 그가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궁성요배와 신사참배의 강요에 맞서 투쟁과 저항을 하다 광복 1년을 앞둔 1944에 순교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담았다.

주기철 목사의 막내 아들인 광조 (당시 13살)는 아버지가 고통스런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고,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아버지 주기철 목사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영화는 철저하게 믿음을 지킨 아버지의 순교 모습과 순교당한 후 손수레에 실려 가마니에 덮혀져 나온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모진 고문으로 발톱이 다빠지고, 피범벅의 만신창이가 된 몸을 설명하며, 이후 주광조가 성장하여 영락교회 장로로서 73세에 아버지 주기철 목사를 회고하는 형식으로 그려졌다.

고문 당하는 주목사의 모습과 죽음도 불사한 일사각오의 모습을 보는 장면에 서는 관객들에게서 한숨과 울음과 아멘소리가 끝이지 않았다.

1940년 2월 잠시 석방되어 섬기던 산정현 교회에서 설교한 다섯가지의 기도제목은 오늘 날, 우리에게도 이어지는 기도의 제목이 되고 있다. 그 기도들은 1) 죽음의 권세를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2) 장기간 고난을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3) 노모와 처자를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4) 의에 살고 의에 죽도록 하여 주옵소서 5) 내 영혼을 주님께 부탁합니다 등 이다.

크리스찬타임스

※출처= http://www.kctusa.com/technote7/board.php?board=news&command=body&no=23626&&config=1#.V6u0c5jh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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